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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장벽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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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221-19 (서울문화사)
제조사
(주)서울문화사
저자
프란시스코 칸투 (지은이),서경의 (옮긴이)
발행일
2019-05-17
선은 장벽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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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책소개

 

아마존 2018 올해의책 * 워싱턴포스트 2018 올해의책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왜 그들은 목숨 걸고 국경을 넘으려고 하는가!”

지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장벽을 세우는 일이 인간에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를 일깨우며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에게 감동과 찬사를 받은 화제작!

 

** 정치적 개념으로서의 국경이 아닌, 인간의 생명과 현실이 얽혀 있는 삶의 현장으로서 멕시코 국경의 모습을 저자의 경험담으로 그려낸 책!

 

넘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사이의 처참한 현실과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대한 참혹한 현실을 담은 《선은 장벽이 되고》

음식이나 물 없이 국경에서 북쪽으로 50마일 떨어진 사막에서 48시간 동안 헤매던 4명의 남자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남자, 과달루페 성모상 앞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부부, 밀수꾼에게 버림받은 여자, 미국에 있는 딸과 함께 일자리를 찾아 국경을 넘던 아버지, 국경을 넘은 아들 소식을 묻기 위해 국경선 근처를 배회하는 어머니, 삼촌과 함께 국경선을 넘다가 밀입국 안내인이 건넨 약을 먹어 삼촌이 죽고 발견된 아이들 등 국경 순찰대로서 저자가 직접 만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경 순찰대로서 잔인하고 폭력적인 수많은 사건들을 보며 인류애를 고려하지 않은 이민 제도에 회의를 느끼며 매일 밤 악몽을 꾸던 저자 칸투. 그는 그간의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이 국경의 문제와 관련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상과 현실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전보다 더 많은 의문이 생겨서 방향을 잃은 것 같다며 고민한다. 이렇듯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그의 심경 변화와 일에 대한 목적의식과 열정의 상실을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또한 우리 이웃과 도시, 국가, 국경, 다루기 힘들지만 친밀하게 얽혀 있는 세계 공동체,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것의 문제를 들여다보게 한다.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국경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한번쯤 관심 있게 들여다볼 만한 주제!

《선은 장벽이 되고》는 총 3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첫 부분은 저자가 국경 순찰대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들어가서 훈련을 받고 현장에 투입되어 근무를 하면서 경험하는 일들을 담아낸다. 두 번째 부분은 현장에서의 잔인하고 두렵고 폭력적인 사건들로 인해 악몽을 꾸는 일이 많아지고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는 이민 관련 시스템과 제도의 몰인간성과 비합리성 때문에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면서 경험하는 저자의 심경 변화와 일에 대한 목적의식과 열정의 상실을 그린다. 세 번째 부분은 국경 순찰대를 그만두고 국경 근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던 중, 미국에서 30년이나 살아온 이민자 친구, 호세가 어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멕시코 고향으로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해 평생 아내와 세 아들을 만나지 못하게 될 운명에 처하게 되자 다시 한번 마주한 국경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국경에 대한 저자의 치열하면서도 적나라한 기록이다. 저자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선, 국경이 초래하는 폭력의 실체를 폭로하며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도 절실한 것인지를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모든 이들이 ‘국경’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길 바란다. 지금도 국경을 넘기 위해서, 또 국경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많은 이들이 있음을 깨닫게 하며, 상황과 여건은 다르지만 여전히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국경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다. 

상품필수 정보

발행일 2019-05-17
쪽수, 무게, 크기 양장본 328쪽 128*188mm (B6) 507g
ISBN 9791164380039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입에 물지 않는 등 사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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